‘정전협정 64주년‘ 2017 제7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통일염원콘서트, DMZ 내 북한과 최근접한 태풍전망대에서 개최
홍충선 2017-07-28 10:16:00
[시사인경제] 연천군은 정전협정 64주년을 맞아 연천DMZ국제음악제 통일염원콘서트가 정전협정일인 지난 27일 태풍전망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태풍전망대는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 초소까지 불과 1,60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준사격의 위협이 도사리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 하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긴장의 선상에 있음에도 최초로 DMZ 내 북한을 배경 해 야외특설무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염원콘서트>가 펼쳐졌다.
러시아, 독일, 프랑스, 한국 등 한국전쟁관련국 솔리스트로 구성된 연주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프랑스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의 스트링 듀오를 시작으로 첼로독주 소나타를 독일첼리스트니클라스에 핑거가 이어간다. 죄르지리게티(Gy?gyLigeti)의 작품으로 헝가리가 공산화되는 것을 피해 1956년 빈으로 이민 오기 전까지 쓴작품으로 남북이 대립한 공간에서의 연주는 함께 감상하는 이들에게 정서상 더없이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인프레드릭모로 와 피아니스트 구자은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인 막심 페도토프와 피아니 스트 갈리나 페트로바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랑의 죽음’ 등을 통해 지난 시간의 이해와 소통, 더 나아가 남북 분단의 종식을 통한 세계 평화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자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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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망대는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 초소까지 불과 1,60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준사격의 위협이 도사리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 하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긴장의 선상에 있음에도 최초로 DMZ 내 북한을 배경 해 야외특설무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염원콘서트>가 펼쳐졌다.
러시아, 독일, 프랑스, 한국 등 한국전쟁관련국 솔리스트로 구성된 연주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프랑스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의 스트링 듀오를 시작으로 첼로독주 소나타를 독일첼리스트니클라스에 핑거가 이어간다. 죄르지리게티(Gy?gyLigeti)의 작품으로 헝가리가 공산화되는 것을 피해 1956년 빈으로 이민 오기 전까지 쓴작품으로 남북이 대립한 공간에서의 연주는 함께 감상하는 이들에게 정서상 더없이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인프레드릭모로 와 피아니스트 구자은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인 막심 페도토프와 피아니 스트 갈리나 페트로바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랑의 죽음’ 등을 통해 지난 시간의 이해와 소통, 더 나아가 남북 분단의 종식을 통한 세계 평화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자리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