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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자 회의 개최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방법과 컨설팅 방향 등 논의 홍충선 2017-05-26 10:44:00
    건축물 유지관리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지난 25일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자 등 32명이 참석해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방법을 논의했다. 또 점검 결과에 따른 건축물 소유자(관리자)에 대한 컨설팅 방향과 우수 건축물 선정 방법에 대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연면적 3000㎡ 이상 다중이용건축물과 집합건축물(공동주택 제외), 연면적 2000㎡ 이상 다중이용업소이다.

이들 건축물은 2년에 1회 이상 정기점검·수시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은 건축사, 건축분야 감리전문회사, 건축분야 안전진단 전문가 등 유지관리 점검업체로 등록된 27개 업체에서 맡았다. 화재 안전, 건축설비, 에너지 및 친환경 등 36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안전강화·에너지 절감방안 등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또 건축물의 관리 부실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관내 건축물의 안정성과 기능성 향상을 위해 매년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자 정례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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