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초급 과정'수료식 개최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육성
홍충선 2017-05-04 10:27:00
[시사인경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달 29일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초급 과정'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과정'은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유능한 지역 일꾼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간 회사병원직장 관련 전문 용어 번역과 고용허가제근로기준법산업재해보상법전통예절 및 직장매너 교육 등 평소 외국인 주민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출신 국가별로 통번역 및 상담 관련 질의답변, 상담사로서의 역할 및 자세 등 분임교육 실시를 통해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외국인 주민은 “평소 알지 못했던 전문용어 및 법률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향후 중급 과정도 적극 참여하여 한국 생활에 미숙한 같은 출신국 친구들에게 도움주고 싶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표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다문화 사회에서 이중 언어가 가능한 여러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널리 활용하여 지역 사회 인재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중급 과정'은 초급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문화정책과 외국인인권계(☎ 031-481-37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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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달 29일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초급 과정'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과정'은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유능한 지역 일꾼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간 회사병원직장 관련 전문 용어 번역과 고용허가제근로기준법산업재해보상법전통예절 및 직장매너 교육 등 평소 외국인 주민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출신 국가별로 통번역 및 상담 관련 질의답변, 상담사로서의 역할 및 자세 등 분임교육 실시를 통해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외국인 주민은 “평소 알지 못했던 전문용어 및 법률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향후 중급 과정도 적극 참여하여 한국 생활에 미숙한 같은 출신국 친구들에게 도움주고 싶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표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다문화 사회에서 이중 언어가 가능한 여러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널리 활용하여 지역 사회 인재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번역 및 상담사 양성 중급 과정'은 초급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문화정책과 외국인인권계(☎ 031-481-373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