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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 영국·프랑스 세계 비보이 대회 동시 석권! 조윤정 2017-04-25 11:01:00
    프랑스 세계비보이대회(BATTLE DE VAULX INTERNATIONAL)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조크루의 윙(오른쪽)

[시사인경제]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가 지난 23일(한국시간 기준) 영국과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진조크루의 윙(B-Boy Wing)은 프랑스 ‘BATTLE DE VAULX INTERNATIONAL’에서 네덜란드 비보이 멘노와 팀을 이루어 2대2 배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프랑스 세계 비보이 대회에는 미국, 스위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등 비보이 강국 11개국이 참여했다.

진조크루의 베로(B-Boy Vero) 역시 같은 날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 비보이 강국이 참여한 영국‘The Delta Connection 1 ON 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도에 팀을 결성한 진조크루는 국내 및 해외를 무대로 수많은 활동과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보이팀이다. 비보이 40년 역사상 최초로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같은 날 두 나라에서 동시 우승을 해 기쁘다. 차세대 비보이들이 우리나라 비보이 우승에 힘입어 꿈을 갖고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비보이 문화 저변 확대에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진조크루는 오는 9월 22일부터 3일 간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리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번 대회를 벤치마킹하고 참가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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