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초지동 마을만들기, 우리동네 장미정원 조성 쓰레기 무단투기로 고심해 왔던 민간주차장, 장미정원으로 변신 육지연 2017-04-19 16:29:00
    초지동 마을만들기, 우리동네 장미정원 조성

[시사인경제] 안산시 초지동은 ‘초지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고심해 왔던 관내 상가지역 민간주차장 둘레길을 정비하여 장미정원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초지동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민간주차장 주인과 주차장 둘레길 정비 관련 협약을 맺고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정비했다. 또한 인근 공사장에서 받은 토사로 복토하고 덩굴장미 200주를 식재해 장미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장미정원 조성은 초지동 마을만들기 청소년거점공간 사업인 'The 행복한 Stage'와 마중물 사업인 '향기나는 마을 ‘엄마는 바리스타’' 참여 주민들도 같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김해룡 ‘초지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대표는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와 장미정원 조성으로 초지동이 장미향기로 가득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초지동을 가꾸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