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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환자도 예뻐질 권리가 있다』 장영승 2017-03-21 11:19:00
    와상환자 가정방문 미용봉사 실시

[시사인경제]지난 20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중증장애와 질병 등으로 바깥 활동을 하지 못하는 와상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미용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능봉사로 진행되는 미용봉사는 대부분 쿠폰제 실시로 미용실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거나 또는 봉사자들이 경로당이나 요양원 등 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중증장애와 질병 등으로 거동을 못하는 와상환자들의 미용 욕구는 해소되지 못하고 실정었이다.

이날 봉사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월 미용봉사를 하고 싶다고 방문한 봉사자에게 이런 안타까움을 전하며 이루어졌다.

방문 봉사를 받은 뇌병변과 시각 1급 장애가 있는 22세 자녀의 어머니는 “가까운 미용실을 방문하여 두 배로 값을 치르겠다고 사정을 해도 집으로 와서 해주시는 분이 없었는데 집에까지 찾아와 무료로 해주시니 무슨 말로 감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맞춤형복지팀, 희망케어센터, 복지넷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매월 호평동과 평내동의 4∼5가구를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복지허브화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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