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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현장견문보고제’ 시민생활 민원 만족도 향상 도입 100일만에 454건의 생활불편 해소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호응’ 한석훈 2017-02-14 10:04:00
    현장민원 로드체킹

[시사인경제]구리시가 지난해 11월부터 현장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현장견문보고제’가 생활민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현장견문보고제’를 실시한지 100일에 즈음한 자체 평가에서 공무원들이 출장 및 출·퇴근 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시민들의 애로·불편사항을 파악 점검하여 신고·처리하는 행정자치부‘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앱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부터 2017년 2월 8일까지 실시한‘현장견문보고제’100일간의 운영실적에 따르면 총 454건이 시민불편사항이 신고 되어 100% 해결 처리되었으며, 도로 및 공원시설, 교통시설물 등 파손, 불법주정차, 무단투기 등 작은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함은 물론 한겨울 새벽 도로에 발생한 누수를 신속히 신고하여 수도과에서 누수관을 복구하는 긴급 조치를 통해 자칫 발생할 뻔한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큰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 교통, 공원시설 분야가 264건으로 전체 58.2%로 가장 많고, 상하수도 41건(9.0%), 광고물30건(6.6%), 쓰레기 17건(3.7%), 주정차 21건(4.6%), 기타 81건(17.8%) 순으로 이어졌다.



백경현 시장은“‘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 앱’을 통한‘현장견문보고제’시행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찾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선제적인 행정서비스가 시 행정의 새로운 트렌드로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참여 속에 운영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 공직자들이 참여하는‘현장견문보고제’의 운영 평가를 통해 시민불편 해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은 물론‘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앱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 현장 로드체킹과 함께 현장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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