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주거환경개선 사업 김소현 2017-01-11 15:45:00
    주거환경개선 사업

[시사인경제]지난해 말 부발읍 맞춤형복지팀에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한 A씨 가정은 심신이 불안정했고, 폐가 수준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다.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입원 연계와 기초수급자 신청 및 각종 후원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갔다고 밝혔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여 복지서비스 연계자원을 활용한 지붕(금강철강), 처마(주영공사), 싱크대(이레주방), 도배장판(시온인테리어) 등 주거 전반에 대한 집수리 사업과 부발 남성의용소방대(회장 정재용)에서 가정에 방치된 폐가전, 폐목재 및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마무리 봉사를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 업체들과 부발 남성의용소방대에서는 A씨가 쾌적하고 안정된 곳에서 지내길 바라며 열과 성을 다해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A씨의 집안은 폐가와 다름없는 곳에서 깨끗하고 말끔한 환경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김웅제 부발읍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빠른 대처로 관내 주민이 위기상황을 해소하게 되었다”며, “아직도 파악되지 않은 위기가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니 앞으로도 더 세심한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